最古의 인도산 다이아몬드 – 코이누르 (Kohinoor)

역사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중의 하나로, 세계 최고(最古)의 인도산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 역사는 1304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그 당시 이 다이아몬드는 인도 마루와의 라자왕(王) 일족의 소유물이었다. 200년 후에 무갈 제국의 최초의 황제였던 바블(재위기간:1526-1530)의 소유가 되었고, 그의 아들로부터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건립하였던 샤·자항 황제(재위기간:1627-1658)등을 거쳐 무갈 황제의 일족(一族)의 손에서 떠나,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녔다고 한다.

그 시대에 이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는 사람은 세계를 정복, 통치 할수 있다고 믿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코이누르라는 명칭은 상당히 나중이 되어서야 붙어졌다고 일컬어지며,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739년 페르시아왕 나딜·샤가 인도에 침입, 데리를 약탈하며 많은 보물을 탈취하였고 “코이누르”를 찾기위해 동분서주 하였으나 결국 이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것에는 실패하였다.

당시 정복된 무갈왕은 그의 터번안에 이 다이아몬드를 숨겨서 항시 착용하여 결코 손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나딜·샤는 이것을 빼앗기 위하여 묘안을 고안하였다. 체포된 무갈왕을 연회장에 불러 동양의 습관에 따라 터번을 교환할 것을 제안하였고, 패배자였던 무갈왕은 이 제안을 거절한 명분이 없었다.

결국 나딜·샤는 교환한 터번을 가지고 돌아와 터번의 실을 풀고 이 큰 다이아몬드를 꺼내려 할 때 마루에 떨어트렸는데, 그때 그 다이아몬드의 찬란한 휘광성을 보고 놀라서 “코이누르”를 외쳤는데, 이때부터 이 다이아몬드의 이름이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코이누르”란 빛의 산이라는 뜻으로, 그 휘광성이 마치 거대한 산의 정도만큼이었다는 의미가 된다. 그 후 이 다이아몬드는 나딜·샤가 페르시아에 가지고 돌아 갔으나 인도가 영국에 합병되었을 때 다시 인도에 반환되었고 판자부州의 라홀(현재의 파키스탄)의 보석 창고에 소장되었다.

그러나 1849년에 판자부州에서의 시크 교도(敎徒)의 반란이 있은 후에 배상(賠償)의 일부로서 영국의 동인도 회사에 넘어가게 된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 의해 1600년에 설립되었던 동인도 회사는 1850년에 창립 250주년을 맞이하여 세인트제임즈 궁전에서 거행된 대 리셉션 석상(席上)에서 동회사로부터 빅토리아 여왕(1819-1901)에게 헌상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다이아몬드가 1851년에 런던의 크리스탈 궁에 전시 되었을 때 파이어(fire)가 적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기 때문에 재연마 할 것을 결심했고, 암스텔담의 코스타 공장의 유명한 다이아몬드 커터였던 볼생기가 이 작업을 위해 영국에 초대되었다.

결국 이 다이아몬드를 재연마하기 위해 왕실 보석상의 공장내에 4마력의 스팀 엔진이 작동되었고, 연마작업은 38일 걸렸다고 전해지나, 리젠트 다이아몬드의 재연마에 2년이 걸린 것을 생각해 보면 놀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연마 비용은 총 4만달러(약4800만원)가 소요 되었으며, 연마 형태는 연마전에는 186캐럿의 올드 인디언 커트에서 109.9캐럿의 오벌 브릴리언트 커트로 연마 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다이아몬드를 인도 통치의 희망을 담아 브로치에 셋팅시켜 착용하였다. 이것은 이 다이아몬드를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여왕뿐으로 왕은 착용할 수 없다는 전통적인 관습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다이아몬드를 사촌 동생인 알렉산드라 여왕에게 계승하였고 그녀는 이것을 제관식때 착용하였다 (Queen Alexandra’s Crown).

그 후 1911년에 메리(Mary) 여왕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왕관(Queen Mary’s Crown)이 제작되었는데 왕관의 중앙에 이 다이아몬드를 옮겨 세팅시켰고, 1937년에는 왕태후(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어머니)의 제관식의 왕관(Queen Elizabeth The Queen Mother’s Crown)에 이 다이아몬드가 옮겨졌다.

왕태후는 이 다이아몬드를 부착한 왕관의 둥근 장식 부분을 다이아뎀으로서 나라의 행사시이용하고 있었다.

현재는 런던 탑안에 보관되어 영국 왕실 보석으로서의 주요한 보물중 하나로 되어 있다.

가장 오랜 기록을 갖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영국 황실의 “퀸 메리 왕관”에 장식되어 있는 ‘코이누르’가 역사상 오래된 기록을갖고 있는 다이아몬드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1304년 인도의 말와왕이 최초로 소유했는데, 후에 무갈 왕국의 소유가 되어 대대로 전승되었다.

무갈 왕국의 제한 왕이 타지마할 묘를 세울 때 이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공작새의한쪽 눈에 세팅 하였는데, 이 보석은 오벌 형을 280캐럿이다.

후에 페르시아 왕 나딜라샤가 이 돌을 묘하게 탈취했는데 왕위 쟁탈 때 없어졌다.

1849년 이 보석은 ‘동인도회사’로 들어오게 되어 다음해 빅토리아 여왕에게 헌상되었다.

영국 왕실에서는 그 커트를 브릴리언트로 연마하도록 명령 38일간 연마하여, 108.9캐럿으로 줄어들었으나 지금도 왕관에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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