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및 시계의 명품 브랜드 –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의 역사는 1847년 28세의 아돌프 피카드의 견습생이었던 루이 프랑소와 까르띠에가 스승인 보석상 피카르로부터 파리의 몽토르고이가 31번지의 보석 작업장의 책임을 맡으며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6년 후, 제2 제정시대의 귀족들이 모이던 빠레 로와이얄 부근에 까르띠에는 자신만의 샵을 오픈하였다.

나폴레옹이 지배하던 시기가 지난 후, 파리가 다시 활기를 찾았을 때 쯤, 프랑스 왕정은 각 분야의 사업 확장을 장려했다.

특히, 왕정에서는 보석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였고, 이때 까르띠에는 왕족들의 후원을 발판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되었다.

이후 루이 프랑소와 까르띠에는 자신의 세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었으며, 두 세대만에 까르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상으로 자리잡게 된다.

까르띠에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러올린 데에는 루이 까르띠에 3세(1875~1942)의 공이 크다. 그가 경영권을 획득한 이듬해인 1899년에 고급 부띠끄들이 나란히 위치한 패션의 중심지 라 뻬 거리로 부띠끄를 옮기고 새로운 보석의 디자인에 도전한다.

보석 브랜드로는 최초의 뿌띠끄였던 이탈리안 대로의 가게에는 왕족, 귀족과 당시 새로운 계층이던 부르조아 그리고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이 방문했다.

오늘날 까르띠에라면 보석과 함께 시계가 유명하지만 1888년에는 최초의 팔찌, 보석, 시계등이 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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