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시계 – 파텍 필립(Patek Philippe)

폴란드 망명귀족인 앙뜨와르드 파텍(Antoine de PATEK)과 프랑스인 시계제조자 쟝 아드리앙필립(Jean Adrian PHILIPPE)에 의해 1839년에 창안된 브랜드.

1812년 앙뜨와르 드 파텍은 폴란드의 한 백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의 통치에 반발하여 폴란드반란에 참여 하지만 반란은 실패로 끝나고 파텍은 스위스로 망명하여 쥬네부 산맥에서 시계판매를 시작하고 탁월한 사업능력을 인정받는다.

사업이 번창하던 1839년에 유명 시계제조자 “구자베크”와 [파텍과 구쟈베크상회]를 열고 시계생산과 판매를 전문적으로 시작하는데, 이 [파텍과 구쟈베크상회]가 결국 파텍필립사의 모태가 된다.

쟝 아드리앙 필립은 1815년에 프랑스 로왈지방에서 태어난다. 필립은 우수한 시계기술자요 발명가 였던 부친 옆에서 시계기술을 습득하고, 다방면의시계기술을 배우기위해 런던, 파리 등지에서 수업을 받는등 필립도 시계기술에 전념한다.

1842년 필립은 새로운 시계를 발명하여 시계기술자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당시의 회중시계는 부속품인 열쇠로 일일이 태옆을 감아줘야 했지만 필립이 만든 “열쇠없는시계”는 시계 자체에 부착된 용두를 사용하여 감도록 설계된 것이다.

열쇠없는시계는 1844년 파리에서 개최된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갖는다. 또한 박람회에 참석했던 파텍이 열쇠없는시계에 관심을 가졌고 이어 필립에게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하게 된다.

[파텍필립사]를 세워 파텍은 사업확장을 위해 세계를 돌아 다니고 필립은 제네바(GENEVA)에서 꾸준히 새로운 기술개발을 해 나간다.

1851년 런던의 한 전시회에서 금상을 받은 파텍필립 시계는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왕자가 최초로 파텍시계를 소유한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후에도 여러 궁중의 사람들과 당대의 유명인사층과 시계수집가들에게 그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 받으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아드리앙 필립의 후손인 헨리스턴의 아들 필립스턴이 현재 [파텍 필립]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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