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명품시계의 대명사 – 로렉스(Rolex)

1905년 한스 윌스도르프에 의해 설립된 후 수많은 ‘최초’ 신화를 만들어낸 명품 브랜드. 로렉스란 기계의 움직임, 시간의 흐름이라는 뜻을 가진 ‘Rolling’과 무한, 영구의 뜻을 가진 ‘EX.X’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로렉스의 왕관 마크는 최고의 지위를 나타내는 왕관과 최고의 기술을 뜻하는 장인이 다섯 손가락을 의미합니다.

1910년 최초로 손목 시계 개발함으로써 주머니 시계를 박물관으로 보냈고 이후 항해용 정밀 시계(크로노미터)에만 부여되었던 정밀 보증서를 손목 시계가 최초로 받게됩니다.

세 번째 ‘최초’는 로렉스 명성을 세계에 알린 오이스터(Oyster)의 출현- 긁히지 않는 크리스탈과 나선 모양의 태엽으로 일반인에게는 물론 스포츠 인, 탐험가, 예술가 등 전문가들도 오이스터를 사랑했습니다.

시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로렉스, 지금도 시계 기술의 표준으로 섬겨지는 완벽한 기술로 로렉스의 ‘최초’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렉스의 대명사로 되어있는 오이스터케이스. 이 완전 방수 케이스로 유명한 “오이스터”는 사실은 로렉스사의 “오리지날기술”은 아니다.

오이스터사가 개발하고, 1925년에는 특허도 얻었던 이 케이스를 로렉스사가 어떤과정을 거쳐서 자사기술로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금속의 혼을 뚫고 깍아서 만들어진 오이스터케이스와, 완전방수를 가능하게 했던 트윈록(twin-rock)의 끼워 맞추기식의 류즈는 그 후의 로렉스의 명성을 약속했다 해도 좋을 만큼의 기술혁신이었다.

최근 수년간, 로렉스는 다시 한번 붐을 맞는다.

특히 일본 잡지에는 매번 특집이 실려, 디테일의 변화가 레어모델로서 놀랄정도의 프레미엄가격을 산출시킨다. 붐은 언젠가는 지나가게 마련이다.

그러나, 로렉스의 시계로서의 평가는 내려가는 일이없다. 세계 어딜 가더라도 인정받는 브랜드의 가치라는 것은, 예를들면 수년정도의 기간으로는 절대로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크로노그래프와 모터스포츠를 연결한 광고 전략에서 볼 수 있듯이, 로렉스 브랜드의 이미지생성은 윌스도르프가 있던 시대부터 그 맥을 계속해서 이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시계생산으로는 훨씬 선행하고 있던 스위스의 메이커에는 더욱 더 결여되어있던 부분이기도 했다.

물론, 로렉스사의 우수한 기술력이나 개발력 없이는, 지금의 번영을 맞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정밀도 향상에 대한 기업자세와 끊임없는 노력에 더해, 윌스도르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진취적인 기개와 비교할 수 없는 비즈니스 감각이야 말로, 로렉스를 지금의 발전으로 인도했다고 말할 수 있다.

원래, 보석류나 장식품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손목시계를 실용품으로 완성시키고, 그 성능을 우직하게 추구해왔던 로렉스의 역대 모델들을 보면, 창업에서부터 겨우 수십년 만에 이룩한 대성공은 당연한 결과라고 밖에는 생각 할 수 없는 일이다.

Copyright © MVFGA Korea. All Rights Reserved. Some images are designed by Free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