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얼리평가협회, 제13차 연차총회 및 엑시컨벤시움 개최

◈ 주얼리평가협회 유동일 전임 회장과 최만행 현회장(오른쪽)

주얼리평가협회, 제13차 전국연차총회 및 엑시컨벤시움 개최

– 광주 지부 주관 150여명 회원 참가, 최만행 회장 취임, 내년 연차총회는 부산에서-

한국주얼리평가협회(회장 최만행)의 제13차 연차총회 및 엑시컨벤시움과 MV23, 24기 합동수료식이 지난 3월 21일, 22일 양일간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광주지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회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첫째날 행사에서는 MV KOREA의 교육을 이수한 23기 24기 수료생의 합동수료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83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김상기 원장은 수료생 중 28명에게 우수상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 연차총회에서는 이종호 광주지부 회장이 개회사를, 유동일 회장이 축사를, 유내준 박사가 기념사를 전했다. 김상기 박사는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협회의 연혁을 소개했다.

유동일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 2년 동안 논문집 발간, 해외쇼 참가, 중국과 일본 협회들과의 양해각서 교환 등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도 국제교류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향, 미향, 의향의 도시 광주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 이번 연차총회가 협회와 회원들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보며 미래를 조망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승인, 차기 임원인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내년 연차총회 장소 및 주관지부 의결을 안건으로 토의했다. 그밖에 유동일 회장은 최영일 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전임 회장단 및 감사들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조기원, 이정임 씨에게는 박사학위패를 전달했다.

이어 유동일 회장의 이임식과 최만행 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취임식은 전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추대패를 증정하고 협회기를 이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유동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직을 맞게 된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자리를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 협회의 국제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믿고 따라준 회원들에게 고맙다. 새로 선임된 최만행 회장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만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회장으로서 바른길을 걷겠다. 나아가 우리협회를 타의 모범이 되는 협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만행 신임회장은 유동일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임원진들에게는 선임패와 임명패,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기총회 폐회 이후 회원들은 남도창과 북 공연을 관람하며 친목을 다졌다.

둘째날 엑시컨벤시움 행사에서는 동신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정선화 교수가 ‘퍼스널 컬러 진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발표했다. 그리고 배채수 사무총장이 경매위원장으로, 유명신 이사가 경매위원으로 참석한 경매 및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폐회식에서는 이번 연차총회를 주최한 광주지부 이종호 회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협회는 내년 2010년 연차총회는 부산지부(회장 김완수)에서 주관하기로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이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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