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HT 처리 다이아몬드에 대한 역사(HISTORY)

1990년대 중반
GE Yellowish Green HPHT 처리 기술 개발

1999년
3월 GE-POL 무색 HPHT 세계 최초 개발 공개

2000년
1월 미국 NOVA 다이아몬드 HPHT Yellowish
Green 개발 발표
2월 GE-POL HPHT Yellowish Green 다이아몬드
시장 출시
4월 GIA 감정원 HPHT 감별 발표
4월 스위스 SSEF 감정원 HPHT 감별 발표
4월 드비어스 HPHT 감별 발표
8월 스위스 구벨린 감정원 HPHT 감별 발표
9월 미국 AGTA 감정센타 HPHT 감별 발표
10월 GE 블루, 핑크 HPHT 다이아몬드 출시

2001년
7월 중국 Yellow HPHT 다이아몬드 시장 등장
8월 GE HPHT 특허 획득
8월 NOVA 다이아몬드 HPHT 다이아몬드 비즈니스
포기 발표
10월 GIA HPHT 다이아몬드 감정 시스템 발표

출처: 귀금속경제신문사

보석귀금속 개별소비세 면세점 조정 (200만원->500만원)

2015년 8월 27일부터 개별소비세가 아래의 표와 같이 인하 조정되었습니다.

보석 및 귀금속류, 고급시계류, 고급가방류의 경우에 면세점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이태리 IED 대학 유학(학사편입, 석사) Jewelry Global Leader 프로그램 안내

이태리 IED 대학 유학(학사편입, 석사)

Jewelry Global Leader 프로그램 안내

1. 이태리 IED 대학(Istituto Europeo di Design) 개요

   50년 역사, 11개 캠퍼스, 1,900여명의 교수진에 의해 60종의 학사학위 코스와 100여종의 석사학위 및 스페셜 코스가 운영되며 세계 100여국의 외국인 학생 약30%를 포함한  1만 명 이상의 재학생을 가진 유럽의 디자인 명문대학교임.

2. IED 학사과정:  밀라노 캠퍼스 Fashion 학부 Jewelry Design 전공 Bachelor of Arts Degree

   -BA과정 교육기간: 3년 (졸업 학점 총180학점, 1년 교육시간 약1200시간)

   -교육 일정: 입학 10월,   입학신청 서류 마감: 8월말

   -밀라노 캠퍼스: Fashion 학부 Jewelry Design 전공 BA과정 (영어 교육)

   -입학 가능한 영어 수준: TOEFL iBT 68점 이상, TOEFL 513 이상, IELTS 5.5 이상

   -교육비(2학년 편입시): 입학금 2500유로, 등록금 12,500유로 x 2년 = 25,000유로 합계 27,500유로  

   -생활비: 숙소 월 250~300 유로(2인 share 기준), 용돈 월400~500 유로 -> 약800유로/월

   -총 소요비용: 교육비 27,500 유로 + 생활비 19,200 = 계46,700 유로 -> 약5,600만원 (1유로=1200원)

3. IED 석사과정: 로마 캠퍼스 Fashion학부 Fashion & Luxury Marketing 전공 Master of Arts Degree

   -MA과정 교육기간: 1년

   -교육 일정: 입학 2월,  입학신청 서류 마감: 9월말까지

   -로마 캠퍼스 Fashion 학부 Fashion & Luxury Marketing 전공 MA과정 (영어 교육)

   -입학 가능한 영어 수준: TOEFL iBT 68점 이상, TOEFL 513 이상, IELTS 5.5 이상 

   -교육비: 입학금 3,500 유로 + 등록금 15,400 유로 = 18,900 유로

   -생활비: 숙소 월 250~300 유로(2인 share 기준), 용돈 월400~500 유로 = 800 유로/월

   -총 소요비용: 교육비 18,900+ 생활비 9,600 = 28,500 유로 -> 약3,420만원 (1유로=1200원)

4. Jewelry Global Leader 프로그램

  ① JGL 프로그램의 특징

     -본원의 IED 유학 프로그램인 Jewelry Global Leader Program은 보석, 주얼리, 명품, 디자인 및 중급영어에 대한 종합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보석, 주얼리, 패션, 럭셔리와 관련한 해외유학, 해외진출, 또는 국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정예 종합교육 프로그램임.

    -본원은 이태리의 IED 대학의 학사과정 편입 또는 석사과정 입학을 위한 학위완성 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계약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졸업하는 경우에 IED 대학의 학사과정 2학년 편입학을 지원할 수 있음.

     -각 코스에 중급 수준의 실무영어 교육(총360시간)을 포함하고 있어서 TOEFL 시험에 대비하고 있으며, 아울러 IED 대학의 입학 심사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과정을 포함하고 있음.

     -코스별 이론시험 및 실기시험이 있으며 합격 시 과목별 Certificate와 4개 자격에 대한 Diploma 수여함.

      Diploma: Gem MasterTM, Master ValuerTM, Luxury MasterTM, Jewelry Design MasterTM

  ② JGL 프로그램의 개요 

    -교육기간: 40주, 총1200 시간, 1일 6시간 (오전 10- 오후 5시, 오전 11시-오후 6시)

    -교육장소: MV-FGA 코리아보석학원 서울센터, 부산센터, 대구센터

    -모집기간: 수시 모집, 과정별 개강

    -등록자격:

IED 학사편입과정 지원자는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이태리 유학 비자 취득 가능자

      IED 석사과정 지원자는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이태리 유학 비자 취득 가능자  

      유학 지원자가 아닌 경우에는 학력 제한 없음

  ③ 세부 교육과정, 교육시간 및 학기별 교육시간

취득자격Vacational Program 내용 (세부과목, E/실무영어)과정별 교육시간10주 학기별 교육시간
기본교육 실무영어 합계1학기2학기3학기4학기
GMGemology, Diamond Grading, Colored Stones Identification (보석학, 다이아몬드감정, 유색보석감별, E/Gemology & Gem Materials)300603601503015030
MVGem, Precious Metal  & JewelryAppraising (다이아몬드평가, 유색보석평가, 진주평가, 귀금속평가, 명품시계평가, 앤티크 주얼리 평가, 평가실무, E/Jewelry & Precious Metal, History of Jewelry Design)1806024090309030
Jewelry Marketing & Jewelry-shopManagement (주얼리 코디네이션 & 디스플레이, 주얼리 경영 & 마케팅,주얼리 국제비즈니스, E/JewleryMarketing & Management Basics)
LMLuxury Coordination & Authentication(패션 & 명품 개론, 명품가방감정, 중고명품 전당실무, E/Fashion &Luxury Introduction)1206018060306030
Social Marketing & On-Line Business(쇼핑몰 비즈니스 및 소셜 마케팅, E/On-Line Marketing Basics)
JDMJewelry Design (렌더링, 라이노 캐드세공, E/Jewelry Design Basics )240603001203012030
Portfolio & 이태리어 입문9030120303060
교육 시간8403601,200 300300300300

영국보석감정사(FGA) 국제자격시험 기본정보

영국보석감정사(FGA) 국제자격시험 기본정보 | 엠브이코리아 보석학원

자격명(국문) : 영국 보석감정사

영국보석감정사(FGA) 국제자격시험 기본정보
자격명(영문)
: Gemmology Diploma 자격명 약자 : FGA

기본정보

개요 및 시행 목적 1. 개요: 1908년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보석학 과정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육되고 있고 년2회 세계적으로 동시에 시험을 실시하며 합격자에게 주어지는 FGA Gemmology Diploma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보석감정사 자격으로 인정되고 있다.

  1. 목적: 보석학, 보석 및 보석감정기구 전반에 대한 최고 수준의 이론 및 감별 실기능력을 갖춘 국제적 보석감정사를 배출하여 보석학 및 보석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국제적 전문가를 배출한다.

변천과정 1908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보석학 교육이 시작됨. 1990년 영국보석학협회와 ATC 계약을 체결하고 FGA 교육 및 시험 실시(서울 중구 남대문로, 김상기) 1997년 FGA Korea 및 MV Korea 통합하여 MV-FGA Korea 설립하여 시험 실시. 2010년 MV-FGA Korea는 MV-FGA Korea 보석학원연합회(전국 5대 도시의 지역교육센터로 구성)로 재편           하여 각 지역센터별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험은 서울센터에서 실시함. 2013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Foundation 251명 합격, Diploma 69명 합격함.

수행직무 1. 전문적인 보석감정사 또는 보석학에 대한 교육가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2. 주얼리 분야 전반에 걸쳐 전문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3. 국제적으로 보석감정사 또는 보석 전문 교육가의 직무나 명품 주얼리 업체 등에서 보석의 구매 및 감정, 판매 관련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실시기관 홈페이지 홈페이지 www.mvfga.co.kr 카페 cafe.naver.com/mvfga

실시기관명 MV-FGA 코리아보석학원 연합회

진로 및 전망 – 보석감정원의 전문보석감정사 또는 보석 및 주얼리 교육기관의 강사 및 교육자로서 활동할 수 있다. -보석감정사 국가기술자격이나 민간자격의 증가로 보석관련 자격에 대한 희소가치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격취득의 난이도가 가장 높고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가 있는 FGA 자격의 취득을 통해  보석학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자 하는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보석감정사(FGA) 연도별 수료 및 자격취득 현황

Foundation 시험Diploma 시험
연도등록 인원탈락 및 미수료 불합격자수료 및 합격자수료 및 합격률(%)등록 인원탈락 및 미수료 불합격자수료 및 합격자수료 및 합격률(%)
2013404100.0
2012707100.0202100.0
20111821688.8
201072571.4
20091221083.3
20082432187.5101100.0
20071421285.7
20061331076.9
20051531280.0
20041841477.721150.0
20031531280.0202100.0
20021541173.362466.6
20011841477.712

Master Valuer 국제자격시험 기본 정보

Master Valuer 국제자격시험 기본 정보

자격명(국문) : 주얼리평가사

자격명(영문) : Master Valuer 또는 Registered Master Valuer

자격명 약자 : MV 또는 RMV

기본정보

개요 및 시행 목적

1. 보석, 다이아몬드, 진주, 귀금속, 시계, 골동품 장신구 등 주얼리 전반에 대한 감별, 감정 및 가치평가에 대한 최고의 전문능력을 갖춘

    국제적 주얼리평가사를 양성한다.

2. 주얼리 분야의 창업 및 취업을 위한 주얼리 비즈니스 경영능력, 주얼리 샵 운영실무, 주얼리 마케팅, 주얼리의 수출입 국제 비즈니스

     등, 주얼리 분야 전반에 대한 고도의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주얼리 샵마스터, 주얼리 비즈니스 매너저 및 주얼리 경

     영자를 배출한다.

3. 진취적인 자세와 성공 자질을 갖춘 주얼리 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 이러한 인재의 휴먼 네트워크 및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MV Korea Program의 변천과정

1991년 02월 미국 Master Valuer Program 신설(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Ms. Anna M. Miller)

1996년 07월 한국 Master Valuer Korea Program 신설(서울 중구 남대문로, 김상기)

1996년 09월 제1기 교육 개시

1997년 03월 제1기 교육 완료

1997년 04월 제1기 MV자격 디플로마 수여식 및 한국주얼리평가협회 창립(창립회원 45명)

2003년 03월 제15기 경기대학교 전통예술대학원과 산학협력으로 1년 최고전문가과정으로 운영

2005년 04월 제17기부터 종합시험에서 개별 과목별 시험으로 전환하고, 귀금속가치평가(이론/실기), 진주가치평가(이론/실기),

                         유색보석가치평가(이론/실기), 다이아몬드가치평가(이론/실기), 명품시계가치평가(이론/실기), 주얼리 코디네이션

                         및 디스플레이(이론), 주얼리 경영 마케팅(이론), 앤티크주얼리(이론), 주얼리평가론(이론) 8개 과목에 대한 개별시험

                          을 실시하고 시험합격자에게 Certificate 수여하며, 모든 과목을 합격하고 MV리포트 및 주얼리 평가서 제출 등 최종

                          요건을 갖춘 자에게 MV자격 Diploma를 수여함

2010년 04월 MV-FGA Korea 보석학원연합회(전국 5대 도시의 교육센터로 구성됨)에서 각 지역별 교육 및 시험을 실시

실시기관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www.mvfga.co.kr  카페 http://cafe.naver.com/mvfga

실시기관명

Master Valuer Korea Program & Master Valuer International Program

(MV-FGA Korea 코리아보석학원)

진로 및 전망

– 보석 및 귀금속을 취급하는 도소매업체, 보석 및 귀금속의 수입,수출업체, 홈쇼핑업체, 보석전문 유통업체, 무역수출입회사,

   백화점의 국내 브랜드 및 명품업체, 중고명품업체 등에서 보석, 다이아몬드, 귀금속, 진주, 명품시계 등 주얼리 전반의 구매

   또는 판매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또 보석 및 귀금속 도소매업체를 자영하면서 매매할 보석을 직접 감별, 감정 및 가치평가

   하여 구입 또는 판매할 수 있고, 보석감정원의 전문보석감정사 또는 주얼리평가사 혹은 보석 및 주얼리 교육기관의 교육자

   로서 활동할 수 있다.

– 보석 소비 증가와 보석의 처리 및 합성보석 생산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 보석감정원 등에 국한되었던 보석전문가의 수요는

   보석 귀금속 유통 및 도소매 업계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 유통 및 판매 분야에 취업하려는 학생이나 취업 희망자는 물론 보석 및 주얼리 도소매업을 자영하고자 하는 창업 희망자들도

   주얼리평가사에 대한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취업 및 창업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또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자 하여,

   일반 보석감정사보다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주얼리평가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10대 다이아몬드

세계에서 연마된 다이아몬드로서 가정 큰 것은 무엇일까?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장 큰 연마된 다이아몬드는 골든 쥬빌리라는 이름을 가진 다이아몬드로서 그 크기는

무려 545.67 캐럿이라고 한다.

그러면 연마된 상태로 그 크기가 가장 큰 세계 10대 다이아몬드, 감상해봅시다.~

1위: 골든 쥬빌리  545.67 캐럿

이 다이아몬드는 1985년 남아프리카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된 것으로 원석 상태에서 755 캐럿이었다. 이 다이아몬드는 팬시브라운 컬러를 띠고 있으며, 1997년 태국 국왕의 즉위 50주년 (골든 쥬빌리)을 기념하기 위해 태국 국왕께 헌정된 다이아몬드로서 골든 쥬빌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그 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가 되었다.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약400만달러에서 1200만 달러에 이른다.

2위: 컬리넌-1, 스타 오브 아프리카 530.20 캐럿

컬리넌-1은 페어형(소비자들은 흔히 물방울 형태라고도 함)이며 더 스타 오브 아프리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원래 컬리넌 원석은 3,106 캐럿의 원석이었으나 9개의 연마석으로 나누어졌는데,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이 컬리넌-1 이고 이 다이아몬드는 영국 에드워드 왕의 Sovereign’s Royal Sceptre에 세팅된 것이고 영국 Crown Jewels의 일부로서 런던 타워에 보관 전시되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약4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3위: 인캄퍼러블 407.48 캐럿

인캄퍼러블 다이아몬드는 1980년대에 콩고민주광화국의 무브지 베이(Mbuji Mayi)에서 발견되었으며, 원석 상태에서는 890 캐럿이었다.

다이아몬드 내부에 아무런 하자나 내포물이 없는 IF등급이고 팬시 브라운-엘로우 컬러를 띠고 있다.

연마를 의뢰받은 다이아몬드 커터(cutter)는 4년 동안 연구한 끝에 53.90 × 35.19 × 28.18 mm 치수를 가진 형태로 연마하였다고 한다.

4위: 컬리넌-Ⅱ  317.40 캐럿

컬리넌-Ⅱ다이아몬드는 컬리넌 다이아몬드에서 연마된 것으로 영국의 Crown Jewel의 일부이다.

컬리넌 다이아몬드는 원석 상태에서 3,106 캐럿으로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가운데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컬리넌이라는 명칭은 이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광산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컬리넌 경(Sir Thomas Cullinan)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5위: 스피릿 오브 그리소고노  312.24 캐럿

이 다이아몬드는 블랙 다이아몬드로서 연마된 것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수 세기전에 서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현재 스위스에서 보관되고 있는데, 702개의 작은 다이아몬드(총 36.69 캐럿)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반지의 중심석으로 세팅되어 있다.

6위: 센티너리  273.85 캐럿

센티너리 다이아몬드는 1986년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된 599 캐럿의 원석으로부터 연마된 것이다.

이 다이아몬드의 치수는 39.90 × 50.50 × 24.55 mm이고 총 247 개의 패싯을 가지고 있는데 164개의 패싯은 보석의 위와 아래에 있고 83 개의 패싯은 보석의 거들에 있다.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1991년에 약1억 달러로 추정되었다.

7위: 쥬빌리  245.35 캐럿

쥬빌리 다이아몬드는 무색(사진에서는 약간 핑크로 나오지만 이는 보석을 비추는 조명 때문에 나타난 색임)으로 쿠션형태로 연마된 것이다.

이 보석은 1895년 말에 남아프리카의 예거스폰테인(Jagersfontein) 광산에서 발견되었다. 이 다이아몬드가 연마된 후에 당시의 영국 여왕인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이아몬드 쥬빌리(Diamond Jubilee)에 맞추어 여왕에게 헌정할 계획이었으나 이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현재 그 소유자가 보관하고 있다.

그 후에 이 계획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쥬빌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8위: 드비어스  234.65 캐럿

이 다이아몬드는 1888년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광산에서 발견되었고 원석 상태로는 428.50 캐럿이었다.

파리에서 이 드비어스 다이아몬드가 전시되어  마하라자(Maharaja of Patiala)가 이 다이아몬드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1928년 까르띠에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중심석으로 한 파티알라(Patiala) 목걸이를 제작하였다.

이 목걸이에는 중심석 외에 2,93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는데 그 중량은 총 962.25 캐럿에 이른다. 현재 이 다이아몬드와 목걸이의 소재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9위: 레드 크로스 205.07 캐럿

이 다이아몬드는 1901년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광산에서 발견되었으며 원석 상태에서 375 캐럿이고 캐너리 옐로우팬시 컬러를 띠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내부에 십자가 (Maltese Cross)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게 특징이며, 영국의 적십자회(the British Red Cross Society)가 보관 전시하고 있다.

10위: 밀레니엄 스타  203.04 캐럿

밀레니엄 스타는 54개의 패싯으로 연마된 페어형으로 다이아몬드의 내부와 외부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플로리스(Flawless) 등급이다.

1990년 자이르(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의 무브지 베이(Mbuji-Mayi)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원석의 크기는

777 캐럿이었다.

3 개월 간의 연구 끝에 원석을 3 조각으로 나누어 연마하기로 하였고 그 중 가장 큰 것이 이 밀레니엄 스타이다.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약 1억 파운드(영국 화폐)로 추정되고 있다.

새로운 귀금속감정원으로 등록한 단체/업체

새로운 귀금속감정 각인마크

귀금속KS표준시행감독규정 제4장 제15조 규정에 따라 새로운 감정 각인마크를 2011년 12월 15일 4곳의 감정원에서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에 등록하였기에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귀금속KS표준 시행일자 : 2012년 1월 7일

◈ 순도표시 : 금(금괴), 순금제품, 금합금, 백색금합금, 백금합금, 은(은괴), 순은제품, 은합금.

◈ 사단법인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등록 감정원

귀금속의 품질표시

귀금속의 품질표시(순도표시)

품질 경영 및 공산품 안전 관리법

제8조 (품질표시) 귀금속 가공 상품 분야별 품질표시기준 및 방법

산업자원부 장관은 소비자가 성분·성능 또는 규격 등을 식별하기 곤란한 공산품으로서 산업자원부 조정이 정하는 공산품에 대하여는 그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포시기준을 정하여 이를 고시하고 당해 공산품을 제조 또는 판매하는 자에게 이의 준수를 권고 할 수 있다.

1. 귀금속 가공 상품은 반기, 목걸이, 수저, 기타(열쇠, 거북이, 귀걸이, 집시류, 젓가락 등)로 구분하며 귀금속의 종류는 〈표1〉에 따른다.

종 별귀금속의 함유율(1,000분율)표 시 문 자
금 : 999금 : 916금 : 750금 : 585금 : 500금 : 41624K, 순금 또는 999금22K, 또는 916금18K, 또는 750금14K, 또는 585금12K, 또는 500금10K, 또는 416금
백 금백금 : 999백금 : 950백금 : 900PT 999,또는 순백금PT 950,또는 백금 950PT 900,또는 백금 900
은 : 999은 : 990은 : 950은 : 925은 : 900은 : 800은 : 700AG 999,또는 순은AG 990,또는 은 900AG 950,또는 은 950AG 925,또는 은 925AG 900,또는 은 900AG 800,또는 은 800AG 700,또는 은 700

2. 귀금속의 품위표시는 귀금속의 종류 및 함유량 또는 표시문자를 표시(1g미만의 귀금속가공 상품은 제외할 수 있다.)하여야 한다.

3. 귀금속의 중량표시는 그 단위를 그램(g)으로 표시하여야 하며 중량표시의 오차 허용범위는 주량의 10그램(g)미만인 것은 -1퍼센트로 하고

      10그램(g)이상 인 것은 -0.8퍼센트로 한다.

4. 반지치수의 표시는 참고사항으로서〈표2〉의 왼쪽 란에 적힌 표시문자로 표시하며 이 경우의 오차의 허용법위는 0.3㎜로 한다.

표 시 문 자반 지 안 지 름표 시 문 자반 지 안 지 름
1호1316호18
2호13.317호18.3
3호13.718호18.7
4호1419호19
5호14.320호19.3
6호14.721호19.7
7호1522호20
8호15.323호20.3
9호15.724호20.7
10호1625호21
11호16.326호21.3
12호16.727호21.7
13호1728호22
14호17.329호22.3
15호17.730호22.7

5. 표시는 귀금속 가공의 낱개마다 품위 및 상표 또는 약호를 각인하여야 하며 상품을 판매할 경우 제조자, 판매자 또는 사업자는 내용을 기재한 보증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1. 상품명 2. 귀금속의 종류 및 품위3. 귀금속의 중량 4. 제조업체 명 또는 판매업체 명

국제주얼리연맹 CIBJO에 대해서

세계 주얼리산업의 대표적 국제단체 CIBJO

CIBJO는 세계주얼리연맹으로 주얼리 업계에서는 가장 국제적인 단체이다. 모든 사업은 자원 봉사자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지며, 보석업계의

여러 단체들이 자비를 들여서 회의에 참가하는 순수한 비영리 단체이다. 본부는 이태리 밀라노에 있고 선진국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가 회원국

으로 되어 있다. 설립 취지는 보석 산업에서의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우선으로 하는데 있다.

1961년 설립된 CIBJO(Con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 Bijouterie, Joaillerie Orfevrerie des Diamants, Perles et Pierres : 세계주얼리연맹)

는 각 국가의 주얼리 및 보석관련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된 국제연맹으로 주얼리, 유색보석, 다이아몬드 및 귀금속 제조와 판매와 관련된 모

든 분야를 총망라한 세계 단체이다.

회원국으로는 미국, 캐나다,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20여 개국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한국보

석협회가 가입하였다. CIBJO의 준회원으로는 업계의 유력 단체들, 즉 세계다이아몬드거래소연맹(WFDB), 국제유색보석협회(ICA), DTC, 월

드다이아몬드카운실, GIA, 타히티진주협회, HRD, EGL, 호주보석협회 등이 있다.

▶ 개요

1920년대 초에 몇몇 유럽의 국가들이 보석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BIBOAH라고 하는 기구를 구성하였다. 1961년 10월 독일의 포르츠

하임에서 열린 대의원 전원이 출석한 총회에서 기구 활동을 유럽으로부터 전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0개국의 대표가 새로운 규칙을 준비하

고 연맹의 명칭을 CIBJO로 변경하였다.

그 이후 CIBJO는 보석 및 귀금속 업계의 발전과 권익 보호의 활동을 계속해 왔다. 현재 20여 개국 이상의 각 국가의 대표적인 기관이 CIBJO에

가입하였다. 앞으로도 회원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므로 CIBJO가 귀금속 보석 업계의 국제적 최고 기관으로서의 권능과 위치가 더욱 강화되

고 있다.

CIBJO의 구성 중 1971년 발족된 다이아몬드 위원회는 ‘다이아몬드 거래를 위한 정의’를 발표하였고, CIBJO에서는 이 정의를 규칙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거래를 위한 정의’의 최신 개정판은 1997년 나왔으며 다양한 등급 시스템을 보다 균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 CIBJO와 여

러 이익 집단 간의 조정 논의가 지금도 진행 중이다.

CIBJO 공인 협회로서 각국의 조직인 독일의 GDI(German Diamond Insitute, 포르츠하임), 영국의 GTL(Gem Testing Laboratory, 런던), 오스트

리아의 AGS(Austrian Gemmological Society, 비엔나), 스위스의 SSFE(Swiss Gemmological Society, 바젤) 등에서 규칙에 의거하여 활동하고 있

다.

▶ 분과

CIBJO에는 다음과 같이 네 개의 독자적인 분과가 있다.

1분과 : 주얼리 및 귀금속 제품의 제조 분과

2분과 : 주얼리 및 귀금속 제품의 도매 분과

3분과 :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및 진주의 거래 분과

4분과 : 주얼리 및 귀금속 제품의 소매 분과

이러한 분과는 필요에 따라 개별적인 회의를 개최하며, 연차총회에 모든 분과가 함께 모여서 각 분과가 수행해 온 활동을 보고하며, CIBJO 최고위

원회로부터 필요한 승인을 받게 된다.

▶ 규정집

CIBJO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대의원 총회의 의결에 따라 최고위원회의 미래 활동계획을 승인 및 지시하는데 각 분과의 대표와 함께 회원국에

게는 하나의 의석이 배정된다.

분과간 위원회로서 다이아몬드위원회, 유색보석위원회 및 진주위원회가 있으며, 이들 위원회는 정기적인 화합을 통해 표준 명칭과 훌륭한 거래관

행을 위해 적용될 규정을 정의하고 다이아몬드 규정집, 유색보석 규정집, 진주 규정집의 세 가지 규정집을 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CIBJO는 모든 분야를 총괄하는 단체로 일관된 감정, 감별 기준을 국제적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현재 회원국들은 CIBJO가 1997

년에 발간하고 2001년에 한차례 업데이트된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진주의 명칭에 관한 지침서인 블루 북(Blue Book)을 업계의 지침서로 사용하고

있다.

CIBJO의 이러한 규정집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할 뿐 아니라 국제적 통일 규정의 제정 활동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특히 업계의 구

체적인 관심 사항에 대한 CIBJO의 여러 회원국들 간에 합의된 협의사항은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및 진주와 관련한 직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어야 하겠다.

진주 취급 및 거래시 유의사항

진주 거래 및 취급시에 주의해야 할 것은?

원산지나 품질, 가격, 진주관리요령을 알아야

현재 각 금은방과 준보석 코너 등 액세서리점에서도 진주제품을 접하기가 쉬워졌다.
그만큼 진주가 귀금속시장에서 보편화 돼있고 가격이 저렴해 졌기 때문이다.
반면 그 만큼 품질 또한 다양해진 사실 또한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고려해야 할 점이다. 그래서 진주총판 및 총판전속 중상인, 수입업자,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아 판매, 판촉을 하고 있는데, 매장 업주, 마스터 분들은 매입에 있어서 많은 어려운 점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간단히 말하면 가격이 싸고 좋은 물건을 디자인에 적합하게 사입하면 되는 것 인데, 전문 업자처럼 매일 진주와 생활하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진주 매입시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것이 많겠지만 아래 열거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메모리하고 좀더 자세한 부분들을 후에 나누어 정리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것 이라고 본다.
첫째. 원산지(Orign)다.
갖가지 종류의 진주가 어느 나라 에서 형성되고 많들어지는지 알아본다. 아코야(일본, 중국 등), 남양 백진주(오스트렐리아, 미얀마,인도네시아 등), 흑진주(타히티 등), 담수진주(중국, 일본, 미국 등)의 원산지를 알고 매입하다 보면 자연히 진주종류 및 특성 또한 숙지 될 것이다.
둘째. 품질(Quality)이다.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대체로 진주가 가진 일곱까지 특성을 종합하여 평가하게 되는데, 많은 진주를 자주 접하는 것이 진주평가의 왕도이다.
바로 광택(luster), 형태(shape), 표면상태(surface), 색(color), 진주 층 두께(nacre), 크기(size), 대칭성 혹은 균일성(balance)등 인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매당사자인 소비자의 취향, 선호도를 파악하고 구매심리를 품질설명을 통해 이끌어가는 것이다.
셋째. 가격(price)이다.
현재 소매 가격시세 와 총판도매가격 시세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중저가 진주가격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오래 전 가격에 치우치지 말고 현재시세를 꼭 확인이 필요하다.
넷째. 진주관리 및 보관 요령이다.
진주는 매우 민감하고 강도가 약한 면이 있어서 잘 다루어야 하는데 특별히 진주에 관한 상식이 부족한 소비자에게 A/S차원에서 설명해주어야 할 사항이다.
다섯째. 거래처이다.
진주 업자들은 현시세에 무척 민감하고 서로 업자들간에 각자 주품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서로 제품을 공유하여 판매경향도 있다. 다량의 매입이 아니라면 기존거래처를 통해 갖가지 진주에 관한 문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다이아몬드 거래와 킴벌리 프로세스

킴벌리 프로세스

정확한 명칭은 ‘킴벌리 프로세스 인증 체계(Kimberly Process Certification Scheme, KPCS)’이다. 분쟁지역의 무기 구입 자금원이 되는 일명

블러드 다이아몬드(Blood Diamond : 피의 다이아몬드)가 국제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다이아몬드 원산지를 추적할 수 있도

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의체이다.

KPCS 참가국은 원산지를 자세히 기록한 증명서를 다이아몬드와 함께 유통시키게 되며, 법적으로 바이어들은 증명서가 첨부되지 않은 다이

아몬드는 구매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국은 관련기관에 수출허가를 신청하여 발급받은 증명서를 원석에 동봉하여

선적해야 하고, 용기 안에 원석 이외의 다른 물품을 함께 넣는 행위도 금지된다. 수입할 때에도 상대 회원국이 발행한 증명서가 있는 원석만

통관이 이루어진다.

아프리카 특히 서아프리카의 시에라이온, 앙골라, 라이베리아, 콩고, 짐바브웨 등의 국가들은 내전 기간 동안 다이아몬드 밀거래를 통하여

전쟁 자금을 충당하였고, 다이아몬드 채굴을 위한 강제노역과 아동노동을 포함한 각종 인권유린, 환경파괴 등 숱한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다국적 다이아몬드 업계를 중심으로 블러드 다이아몬드(분쟁지역 다이아몬드라고도 함)의 생산과 유통

을 막기 위한 자정노력이 시작되었는데 그 결과가 바로 킴벌리 프로세스이다. 2000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이아몬드 광산 밀집지역인

킴벌리(Kimberly)에서 다이아몬드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협의되었는데 이에 따라 킴벌리 프로세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2002년 킴벌리 프로세스가 구축되었고, 2003년 1월부터 40여 개국의 다이아몬드 수출국과 수입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협약이 공식적으로

발효되었다. 한국 역시 2003년부터 킴벌리 프로세스에 참가하고 있다. 2009년 현재 회원국은 75개국으로 확대되었다.

2009년 킴벌리 프로세스 가입 회원국 명단

앙골라, 아르메니아, 호주, 방글라데시, 벨로루시, 보츠와나, 브라질, 캐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아르*,

크로아티아, 유럽공동체(the European Community :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칼,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가나, 기니, 가이아나,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대한민국, 라오스, 레바논, 레소토, 라이베리아,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나미비아, 뉴질랜드, 노르웨이, 러시아, 콩고공화국, 시에라리온,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스위스, 탄자니아, 태국, 토고, 터키, 우크라이나, 아랍에리미트(UAE), 미국, 베네수엘라*, 베트남, 짐바브웨(이상 75개국)

* 베네수엘라는 향후 고지가 있을 때까지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입을 중지함.

* 코트디부아르는 현재 UN 제재하에 있으며 다이아몬드 원석을 거래하지 않음

킴벌리 프로세스는 WTO가입국 중 합법적인 방법으로 채굴되는 다이아몬드 원석(HS Code 7102.10; 7102.21; 7102.31로 분류)의 수출입에 관한

사항을 협의, 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써 회원국이 아닌 국가로부터 다이아몬드가 유통되는 것을 금지한다. 참가국에서는 수출국가에서

원산지를 자세히 명기하여 발행한 킴벌리 프로세스 증명서(Kimberly Process Certificate) 원본을 갖추어야 수입통관을 할 수 있다.

드비어스 설립과 변화

▶ 드비어스의 유래

드비어스란 원래 원주민 형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즉 De Beers J. N과 De Beers D. A(Johannes Nicholas and Diederik Arnoldus De Beers)

형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어느 농장을 단돈 50파운드에 매입했는데, 1871년 우연히 그 농장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

드비어스 형제는 이 농장을 다시 매각하게 되었고 매각하는 과정에서 ‘드비어스 광상’으로 영구히 불리워지길 요구하면서 오늘날의 드비어스란

이름이 생겨나게 된다.

▶ 드비어스(De Beers)의 설립

영국 출신의 쎄실 로즈(Cecil J. Rh-odes : 1870~1902)는 1888년 킴벌리 지역의 모든 다이아몬드 광산을 소유했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드비어스

연합 광산회사(De Beers Consolidated Mines Ltd.)를 설립하였다. 그는 다이아몬드 산업의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고, 그의 영향력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수년 동안 지속되었다.

1900년에는 드비어스가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의 약 80~90%를 통제했었다. 드비어스는 현존하는 모든 광산을 소유한다는 것은 불가능

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보호하고 시장의 안전성을 유지한다는 취지아래 다른 생산자들로부터 원석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 대공황

어니스트 오펜하이머(Ernest Oppen-heimer : 1880~1957)는 1929년 재정난이 세계와 다이아몬드 산업에 덮쳤을 때 드비어스 회장에 취임했다.

미국 주식 시장은 폭락했고, 거의 10년간의 대공황으로 인하여 다이아몬드의 수요는 거의 바닥에 다다랐다. 수많은 광산 회사들이 파산했고, 드

비어스는 긴축재정을 하여 파산된 회사들을 사들였다. 점차적으로 드비어스는 정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모든 남아프리카 생산의 통제권을 갖

게 되면서 카르텔을 형성하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산업은 수년간 계속된 대공황의 여파를 느꼈다. 광산을 폐쇄하고서도 1935년 드비어스는 팔

리지 않은 다이아몬드 5천6백만 달러를 보유하였고 세계 판매량은 연간 1,500만 달러에 멈추었다. 판매는 곧 다시 오르기 시작했지만, 드비어스

는 1944년까지 광산을 폐쇄시켰다.

▶ 세계 제 2차 대전

드비어스는 1940년대 세계 제 2차 대전이 발발 했을 당시, 공업용 다이아몬드 공급의 세계적인 주요 공급원이었다. 전쟁기간 군사 장비의 생산

이 공업용 다이아몬드 원석의 수요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때 드비어스는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업용 다이아몬드 부서를 설립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보석용의 다이아몬드 시장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다이아몬드의 판매는 꾸준

히 증가했다.

▶ CSO(중앙판매기구)

전 세계의 광산으로부터 산출된 대다수의 다이아몬드 원석은 단일 기관으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중앙판매기구(CSO : Central Selling Organiza

tion)에 의해 관리되기 시작하였다. 드비어스는 CSO를 통하여 세계의 천연 다이아몬드를 모으고 분류하여 5,000여 종류로 나누었다. 1939년 시

작된 CSO의 시스템은 평균 36일을 기준으로 하여 매년 10번씩 일주일간의 사이트(Sight)라 부르는 유통 이벤트가 열리며, 사이트홀더(Sighthol

der)라는 자격을 지닌 초대된 사람들에게 판매가 되었다. 드비어스가 사이트홀더를 지명하는데 세계적으로 적게는 120명, 많게는 300명 정도에

이르렀다.

▶ 다이아몬드 시장의 변화

드비어스는 CSO에 대한 재정적 지지로 1990년대 중반까지 수요가 없는 크기와 품질의 다이아몬드까지도 사서 비축했었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

서 원석의 양이 증가한 만큼 다이아몬드의 수요는 늘지 않았으며, 드비어스의 막강한 재정 능력조차 더 이상은 구매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직

면하게 되었다. 이 때 드비어스는 시장의 수요에 비례해서 매매하기로 하는 드비어스와 생산자 사이의 계약을 의미하는 쿼터 시스템(Quota syst

em)을 내 놓았다. 이러한 쿼터 시스템에 의해 광산업자들은 상당한 양을 드비어스가 아닌 다른 곳에 판매할 수가 없었고 협정에 따라 후에 드비

어스가 광산업자들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협의는 호주 아가일과 CSO의 결별로 인하여 좌초될 위기에 놓인다.

아가일은 생산의 75%를 CSO에 판매했고 나머지는 벨기에의 엔트워프에 있는 자체 사무실을 통해서 판매했다.

이렇듯 CSO는 지배적인 다이아몬드 공급자로서의 드비어스의 위치를 유지하는 듯 하였으나, 1990년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구 소련의 붕괴 후

대부분 러시아산의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 대량 유통으로 드비어스는 아가일 다이아몬드의 구매를 미루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아가일은 드비

어스와의 계약으로 위탁된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를 재고로 떠안아야만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1996년 아가일과 CSO의 협의는 붕괴되기에 이

르렀다. 아가일 광상의 소유자들은 독립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더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었다.

드비어스는 아가일과 결별 후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그리고 보츠와나에 있는 고수익성 광산으로 인해 계속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시장에 많은 영

향력을 발휘하였으나, 러시아와의 계약 협상이 점점 어려워지고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광산발견으로 인하여 드비어스에게는 한층 더 복잡한 문

제가 되었다. 한때 드비어스는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량의 절대 다수를 판매하였으나 1990년대 말, 그 수량은 약 60%로 떨어졌다. 그리고 캐

나다에서 드비어스 소유가 아닌 여러 광산들의 자체 공급으로 인하여 드비어스의 영향력은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게 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드비

어스는 수십 년간 지켜왔던 사업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하기에 이른다.

DTC의 탄생

1999년 1월 드비어스는 회사를 극적으로 변화시킬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과거 원석의 공급사에서 소매샵으로 개념의 변화) 컨설팅 회사와 함께

드비어스는 전반적인 회사 운영 전략의 재검토를 하였다. 이러한 재검토의 결과로 드비어스는 2000년 중반에 CSO를 DTC(Diamond Trading Co

mpany)로 새롭게 명명한다고 발표하였다.

사이트는 주로 영국 런던에서 열리며 규모가 작은 사이트들은 스위스의 루체른과 남아프리카의 킴벌리에서도 열린다. 사이트홀더의 대부분은 다

이아몬드 연마사들이거나 딜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트에서 판매된 다이아몬드 원석은 벨기에, 이스라엘, 인도, 미국 등의 연마센터로 보내어

지고 연마된 다이아몬드는 주얼리 제조회사나 도매상에게, 도매상들은 소규모의 제조업자들이나 주얼리 소매상들에게 판매된다.

또한 드비어스는 “Forevermark(다이아몬드안에 별이 새겨진)’라고 불리는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그것은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는 슬로건을

상징하고 회사의 새로운 소비자 홍보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었다. CSO의 명칭 변화는 표면적 변화 그 이상이다. 사이트홀더에게 함께 일할 것을 요

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사이트홀더가 함께 일할 것을 선택하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공급을 조절하는 대신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 목적의 중요한 부분은 드비어스와 사이트홀더가 다이아몬드 거래

와 판매를 위해 함께 일하는 선택된 공급업체(SOC : Supplier of Choice)프로그램이다.

100여년에 걸친 다이아몬드 시장 독점체제 붕괴

드비어스와 러시아 알로사 사이의 ‘독점적 제휴’관계가 끝나게 됨으로써 드비어스의 100여년 동안 계속된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독점 체제가 무

너지게 됐다. 유럽연합(EU) 당국은 2006년 2월 27일 영국에 본사를 둔 드비어스가 알로사(Alrosa)의 생산 물량을 독점적으로 구매해온 것을 ‘불공

정 거래’로 판정해 2009년까지 두 회사 간의 거래를 전면 중단시켰다.

세계 2위 생산국인 러시아의 국영 독점기업인 알로사는 1960년대부터 일부 국내 수요를 제외한 전량을 드비어스에 공급하면서 이런 독점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드비어스에 도전하는 대신 손잡고 함께 독점을 즐기는 쪽을 택한 것이다. 그동안 드비어스와 알로사는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을 좌

지우지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드비어스와 알로사는 서로 경쟁하게 됐다. 알로사는 올해부터 드비어스에 대한 공급을 점차 줄이고 직접 세계 시

장에 다이아몬드 원석을 팔 계획이다.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드비어스와 알로사의 독점적 제휴 관계가 무너지면서 앞으로 다이아몬드 가격

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비어스의 랄프 이사 “시장 점유율보다는 다이아몬드의 질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 드비어스는 시장점유율이 48%로 줄고 상장을 폐지하며 사업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드비어스

는 다이아몬드 공급을 조절하는 사업방식에서 수요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또한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와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상장을

폐지해 사기업화 됐다.

1998년부터 최근까지 드비어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드비어스의 변화를 이끈 게리 랄프는 “물론 예전의 사업 방식이 훨씬 편했던 것은 사실”

이라며 “사업상 실수를 하면 최대 주주인(광산업체) 앵글로아메리칸으로부터 받는 배당금으로 충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었기 때문이

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사기업화보다 더 큰 변화는 드비어스가 앵글로아메리칸의 계열사였다가 분리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의 정체성

을 재정립해야 했고 그 결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게 됐다는 것이다.

랄프 이사는 “새로운 모델 밑에서 우리는 더 이상 세계 경제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었으며 대신 적극적으로 시장을 움직이고 수요를 조절해야 했다.”

고 전했다.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 시장 점유율이 현재 많이 떨어졌지만, 공급보다는 수요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에 따라 드비어스에게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지

않다. 드비어스는 시장 점유율보다는 보석의 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랄프 이사는 밝혔다.

랄프 이사는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의 수요를 촉진해 가격을 올리고 앙골라, 콩고, 캐나다 등에서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채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또 “누군가가 소비자들에게 여행이나 명품 핸드백 대신 다이아몬드를 사도록 설득해야 한다”며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0년대에 다이아몬드의 불법거래가 아프리카 내전을 부추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비어스가 도마에 오른 이후 회사는 투명한 경영을 지향하면

서 이미지쇄신에 힘쓴 바 있다. 드비어스는 지금도 당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랄프 대표는 “드비어스는 작은 시장에서 큰 존

재였기 때문에 비판과 시기의 대상이 돼왔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다이아몬드 시장

21세기로 들어선 지금 다이아몬드 업계는 그 어느 곳 보다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앞서 설명 하였듯이 100여년에 걸친 다이아몬드의 독점 시장이 무너

지고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자유 경쟁 체제로 들어서면서 시장은 더욱 복잡해 졌다. 바이어들은 원석을 살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고, 원석 구입과 취

급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면 얼마든지 이윤을 추구할 수 있게 원석 시장이 탈바꿈되고 있다.

다이아몬드 자유 경쟁 시대의 진입은 구입 경로가 다양해지고 기존 시장의 변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HPHT처리된 다이아몬드의 감별법

지난 1999년 3월 이후 다이아몬드 시장에는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었다. 소식에 의거하면 갈색끼가 있는 Type IIa 다이아몬드를 HPHT(High Pressure High Temperature, 고온고압) 공법에 의하여 무색이나 거의 무색 다이아몬드로 변화시킴으로서 가치를 높이려 하였다.
GE(제너럴 일렉트릭)에서 라자르 카플란(L.K.I)의 자회사인 페가수스(Pegasus Overseas Limited)를 통해서 시장에 배포하게 되었고, 그 처리 결과는 영구 불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E에서 처리된 다이아몬드는 나석의 거들 면에 ‘GE POL’이라고 레이저로 각인을 해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비교적 얇게 새겨져 있기 때문에 중량의 손실이 거의 없이 재연마를 통해서 제거시킴으로서 처리된 사실을 간과하게 할 위험성이 높다. 또한 처리된 다이아몬드가 원석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 나석처럼 HPHT 처리여부에 표시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는 않다.

따라서 원석 상태로 구입하는 경우도 있으리라고 생각되어지며 그 위험성이 나석 못지 않을 것이다.

이에 따라 HPHT에 의해 처리된 다이아몬드에 관해서 다이아몬드 업계에 보고 된 이후, 한미감정원(원장 : 김영출·사진)에서는 HPHT에 관한 정보를 꾸준히 수집하는 한편,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간헐적으로 의뢰된 HPHT로 처리된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감별하여 의뢰인에게 개별적인 통지를 하였다. 국내에 유입된 것을 한미가 최초로 발견한 시기가 1999년 11월경으로 발표하였다. 그 동안 한미보석감정원에 간헐적으로 들어오던 HPHT 처리된 다이아몬드가 2001년 연말부터 유입되는 양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최근 7∼8월에는 현격히 증가함에 따라서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되어, 보석감정원으로서 사태의 심각성을 방관할 수 없기에 시장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감정의뢰인에게 개별적으로 감별 결과를 통보하여 주지시키던 입장을 바꾸어, 그 동안 한미보석감정원에서 연구한 결과의 발표와 함께 한미에서 HPHT 다이아몬드를 감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 이르렀다.

다이아몬드는 크게 불순물의 종류와 양에 의해 형이 분류되는데 질소의 존재 유무에 따라 Type I과 Type II로 나누어진다. Type I에 속한 다이아몬드는 질소 원자가 그룹으로 존재하는 Ia와 질소 원자가 각각 고립된 형태로 존재하는 Type Ib로 나뉜다.
Type II에 속한 다이아몬드는 IR(적외선)스펙트럼에서 10ppm이하로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질소의 흔적이 감지되지 않는 Type IIa와 붕소 원자들이 존재하는Type IIb로 나뉜다.

◎ Diamond IIa Type을 이용하여 HPHT처리하여 색을 개선시킨 다이아몬드의 간이 감별 포인트

― 채색이 hazy(흐릿/몽롱)하여 차갑게 느껴지며, 자연색상과 비교하여 어색함
― 고온 고압으로 처리되면서 내부 크리스탈 주위에 생긴 원반상의 페더, 탄소의 일부가 흑연화
― 내포물이 있는 경우에는 내포물이 끊어져 있는 형상, 또는 찌그러져 있다.
― 페더가 지문상처럼 생겼으며, 폭 방향으로 연장되어 더 깊은 2차 페더,
― 내부의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인이 많이 내포 (내부 그레이닝 존재) 편광기에서 검사하면 합성 스피넬의 크로스 해치 (Cross hatch)와 유사. (일명 다다미 패턴)

― 자외선의 형광 검사시 장파나 단파에서 무반응이 많다.
― 단파 (254nm)자외선에서 형광이 흡수하지 않고 통과한다.

◎ 정밀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식별법 (정밀 분석)

― FT-IR (적외선 분광광도계)
― PL (Photoluminescence : 광발광 스펙트럼)
― UV·Vis·NIR (자외, 가시광, 근적외선 분광광도계)

◎ PL test

다이아몬드는 자외선 또는 가시광선에 의해 여기(勵起) 되었을 때 일부 점 결함(Point Defects)은 발광(發光)을 한다. 이처럼 어떤 물체가 빛을 받아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현상을 발광(發光) 이라고 하며 이는 형광체에 흡수되는 외부에너지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
물질의 고유 광흡수에 의한 전자와 공공(Vacancy)의 생성과 불순물(Impurity)에 기인하여 여기(勵起)가 되면, 어떤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얻게 되고 저에너지 준위(Low-Energy Level)로부터 고에너지 준위(High-Energy Level)로 전자를 들뜨게 한다. 이것은 원자나 분자에서는 바닥 상태로부터 들뜬 상태로의 천이(遷移)로서 표현할 수 있는데 들뜬 상태에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전자는 바닥 상태로 되돌아온다.
발광체에서 이러한 천이(遷移)를 하는 동안에 에너지의 일부 또는 전부를 빛의 형태로 방출하게 된다. 이때 방출되는 빛이 Photoluminescence(PL)이며 이 PL 스펙트럼은 물질의 성질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처리된 다이아몬드(HPHT)와 처리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를 PL로 측정하였다.
Excitation Source로 He-Cd Laser(325㎚)를 사용하였으며 측정 범위는 330-900㎚로 하였다.
실온과 저온에서 모두 측정하였으며 특히 저온은 Cryogenic System으로-180 °c에서 측정하였다.

⊙ HPHT 처리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처리되지 않은 다이아몬드에서는 N3 System 과 H3 System 의 Peak가 검출되었다.

⊙ HPHT처리된 다이아몬드

처리된 다이아몬드에서는 N3 System의 Peak는 존재하였지만 H3 System의 Peak는 나타나지 않았다.

함침처리 루비

방사선 처리 된 남양진주

진주업계, 방사선 변색 처리 진주로 내홍에 휩싸여

피해업체 10개사 결의문 발표, 진주협회는 “아직 검증 덜됐다.”

최근 한 달간 진주업계에서는 금값 폭등에 버금가는 커다란 논란이 있었다. 방사선 변색 처리된 남양진주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진주업계 내부적으로 큰 진통을 겪었다.

급기야 방사선 변색 처리 진주의 유통으로 피해를 본 진주업계 10개사가 결의문을 발표하고 업계신문에 공고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방사선 변색 처리된 남양진주를 내추럴 남양진주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은 법률적 사기 행위”라고 밝히고 “또한 방사선

변색 처리된 남양진주 유통은 시장의 유통질서를 교란시켜 정상적인 남양진주를 판매하는 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을 넘

어 업계 전체를 공멸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방사선 처리된 남양진주를 판매한 업체들이 한국진주협회 임시총회에서 결정된 대로 방사선 변색 처리 남양진주를

알고 구매했든 모르고 구매했든 업계 발전을 위해 당장 방사선 변색 처리된 남양진주를 판매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결의문에 참여한 업체들은 “앞으로 우리가 판매한 남양진주가 방사선 변색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면 판매된 금액의 두배를

보상해 드리겠다.”고 결의했다.

현재 방사선 변색처리 진주를 유통했다고 시인한 업체는 3개 회사이다. 하지만 새롭게 의심을 받고 있는 3개사가 강력히 이를 부

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점차 감정싸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 방사선 처리 진주에 대한 감정원들의 감별능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기의 방사선 처리 기술보다 현재

의 기술이 상당히 진전되어 있고 잔류 방사선도 거의 남아있지 않아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도 아직 현실적으로 방사선 처리 진주를

완벽하게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업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유통하고 있는 진주가 방사선 처리된 진주인지 아닌지 파괴분석 이외에는 확인할 방법이 용이하지 않

다. 방사선 처리 진주를 유통했다고 의심을 받고 있는 나머지 3개 회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직 그들이 판매한 것이 확실하게 방사선 처리된 진주라고 감정원의 명확한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다. 더군다나 피해업체들이 이들

의심업체의 진주를 비밀리에 수거해 감정원에 감별을 의뢰한 것이 더욱 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진주협회 측은 방사선 처리 진주 유통 문제가 불거지자 회장단을 포함 집행부 전원이 사퇴를 했다. 그리고 지난 8월 12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방사선 처리 진주를 앞으로 취급하지 말자”는 안건을 투표에 부쳐(찬성 29표, 반대 1표, 기권 4표) 진주협회 차원에서

방사선 처리 진주를 업계에서 퇴출키로 결의했다.

또한 이날 임시총회에서 진주협회 김진홍 회장은 회원들의 재신임 요구로 다시 투표를 통해 회장직에 복직했다. 김진홍 회장이 복직

하면서 문제 해결의 기미를 보이던 이번 사건이 협회 조직개편이 지연되고 당초 하기로 했던 협회의 공식 성명서 발표가 차일피일 미

뤄지면서 피해업체 10개사가 진주협회와는 별개로 독단적인 결의문을 발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진주협회 측은 “협회의 집행부 구성 후에 협회차원에서 결정사항을 발표하기로 했는데 사전 상의 없이 이러한 일이 발생했

다. 협회를 나가 개별적으로 한 행동에 대해서는 협회는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업체 10개사의 결의문 발표로 말미암아 이들 10개사와 진주협회에 남아있는 수십여 회원사들 사이의 반목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방사선 변색 처리된 진주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판매한 행위에 대해서는 상도의적으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이다.

다만 아직 감정원에서 조차 감별능력의 한계가 분명한 만큼 서로간의 반목보다 차후 이러한 일의 재발 방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진

주업계의 화합을 위해서 상책이 아닌가 싶다.

/귀금속경제신문 김태수 편집장

다양한 방사선 처리 보석

지난 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도 대중의 관심을 끄는 요즘 진주업계가 방서선 변색 처리된 진주의

유통으로 한바탕 큰 홍역을 치뤘다.

그동안 방사선 처리된 보석이 시중에 소개된 것은 하나하나 열거하기에 무리일 정도로 수없이 많다. 연수정에서 블루 토파즈, 쿤자이트

그리고 요즘에 인기를 끌고 있는 팬시컬러 다이아몬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거래하는 보석들 중에도 방사선에 노출(?)된

보석들은 무수히 많다.

70년대 국내에서 유행한 연수정은 백수정을 원자력연구소에 보내 방사선을 쬐서 만들었는데, 당시 백수정 1kg의 방사선 조사(照射)비용

이 약 3천만원 정도 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원자력연구소에서 한 꾸러미의 진주를 조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15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80~90년대까지는 조악한 수준의 방사선 처리가 많았다. 일부 중국에서 들여온 토파즈는 미처 반감기도 거치지 않고 유통되어 인체에 해

를 끼치기도 했다.

지난해 유해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한 (주)한미보석감정원은 “최근 검사한 방사선 처리 보석에서는 방사선 잔류량이 거의 전무하다.”고 전

했다.

보통 방사선 처리 보석의 반감기는 적게는 2주에서 많게는 3주 정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의 방사선 조사는 상당히 진보된 기술을 사용

해 인체에 유해한 방사능은 거의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방사선 처리 보석은 블루 토파즈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블루 토파즈가 방사선 처리되기 때문에 시중에서는 그냥 천연 토파즈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몇 해 전 유행했던 레몬시트린(녹황색 수정)도 방서선 처리된 보석이며 핑크와 레드 투어멀린(루벨라이트)도 상당부분 방서선 처리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처리 보석들은 방사선 처리됐으면서도 천연색상의 보석과 거의 가격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0년대 중반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한 블루나 그린 다이아몬드 역시 방사선 조사에 의한 변색 다이아몬드들이었다. 최근에는 핑크나 옐로우,

블랙 색상의 다이아몬드들이 방사선 처리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들 처리는 고온고압(HPHT)처리, 열처리 등과 한층 복잡하게 연계

되면서 계속 진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방사선 처리 보석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천연보석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상도의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하기 때

문에 이에 대한 업계의 가이드 라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 토파즈나 레몬시트린은 감별서에 방사선 조사에 대한 언급이 없이 천연

보석으로 발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많은 유색보석들이 방사선 처리에 대해 관대한 대우를 받는 반면, 방사선 처리 다이아몬드는 실제 감정서에 방사선 처리에 대한 코

멘트를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이 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진주사건은 방사선 처리의 유무를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고 판매해 실제 많은 업체들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큰 물의를 일으킨 경우

라고 할 수 있다.

/귀금속경제신문 김태수 편집장

일본 양식진주 개발의 배경

일본의 진주양식이 시작되기 수세기 전 이미 ‘귀한’ 진주는 이국풍 나는 동양 지역, 특히 페르시아 만에서 나오고 있었다. 작은 섬나라인 바레인 수장국 주변에는 진주조개가 많이 있어 해마다 5월이 되면 수장령에 따라 진주 채취가 시작되었다. 잠수부들은 진주조개 잡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나무 보트에서 뛰어 내려 진주조개 속에 숨어있던 번쩍이는 주옥을 찾았다.

진주는 어떤 미세한 알맹이가 진주조개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형성된다. 진주조개는 침입물을 둘러싸는 진주층이라 불리는 진주 형성 물질을 분비한다. 얼마 안 되어 침입물은 더 이상 알아볼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광택을 가진 주옥, 즉 사용 가치를 지닌 진주가 되는 것이다.

진주에 대한 이론들은 그것이 채취되어 온 기간만큼이나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고대 중국인들은 그것을 ‘진주조개의 감춰진 영혼’이라고 불렀다. 희랍인들은 번개가 바다로 들어갈 때 진주가 형성된다고 생각했다. 로마인들은 진주를 진주조개의 눈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모든 생각은 진주의 신비함과 진귀함을 드높일 뿐이었다. 근래인 1947년에 와서도 한 선원이 일주일간 채취한 3만5천개의 진주조개 중에서 단지 21개만이 진주를 머금고 있었으며, 이 중에서도 상품 가치가 있는 것은 단 3개뿐이었다.

천연진주는 보석 연마 기술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으뜸으로 여겨진 보석이었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로마의 전성기에 비텔리우스 장군은 자기 어머니의 진주 귀걸이 단 한 개를 팔아서 전투 자금 전부를 조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마르코 폴로는 말라바르의 왕을 만난 일에 대해 기술하면서 그 왕의 장신구 중에 ‘도시 하나의 배상액보다 더 가치있는’ 104개의 진주와 홍옥으로 만들어진 묵주가 있었다고 하였다. 양질의 천연 진주는 금과 같았고, 잠수부들은 탐광자와도 같았다.

20세기로 접어들면서도 호화찬란한 천연진주는 여전히 왕족과 부호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구할 수가 없었다. 그 모든 것이 양식진주의 출현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19세기 말경에는 천연진주의 채취로 인해 일본 주변에 진주조개의 공급량이 거의 고갈되기에 이르렀다. 미키모토 고키치는 미에 현의 아고 만에 있는 자기 집 주변의 바다를 아끼는 마음에 진주조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키모토 고키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는 진주조개에 관해 생각하다가 큰 소리로 의문을 나타냈다. “진주가 맨 처음 그 속에서 어떻게 생기는 걸까?” 이에 대해 그의 아내인 우메는 “그야 우연이지요”라고 대답했다.

미키모토는 생각에 잠겼다. “그것이 우연이라면 인위적으로 그 과정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벼나 순무처럼 진주를 심고 자라게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틀림없이 있을 거야.” 그는 진주조개가 진주를 만들어 내는 것에 흥미를 가졌다. 진주 목걸이를 갖고 싶어 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의 진주를 산출해 낼 방도가 있겠지 하며 그의 꿈은 시작되었다.

진주를 얻기 위해 어떤 이물질을 진주조개 속에 삽입한다는 것은 꽤 오랫동안 알려져 왔었다. 중국인들은 민물조개로부터 볼품없는 물집형 즉, 반구형 진주를 산출하기 위해 12세기 혹은 13세기 이후부터 그 방법을 사용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 식으로 미키모토가 진주조개를 가지고 실험을 시작한 것은 1880년대였다. 그 지방 어부의 도움으로 일에 착수해 1천개의 진주조개에 조가비의 작은 조각을 삽입했다. 그러나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아 단 한 개의 조개에도 진주가 생기지 않았다. 내적인 실망, 사람들의 조롱과 싸워가면서 그는 용기를 내 5천여 개의 진주조개에 산호, 조가비, 유리, 뼈 등의 조각을 삽입했고 기다렸다. 또 한편으로는 아내 우메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소수 집단의 진주조개 속에 조가비에서 나온 작고 반짝이는 진주층 조각들을 삽입했다.
진주조개에게는 천적들이 있는데, 그해에는 가장 치사적인 천적 중 하나와 맞닥치게 되었다. 적조라 불리는 그 천적은 급속히 증식하면서 진주조개를 질식하게 하는 유독한 적황색 플랑크톤의 재앙이었다. 삽입 수술을 한 5천개의 진주조개와 4년간의 고된 노력이 무산되어 버렸고, 미키모토의 꿈은 악몽으로 변했다.

남편을 격려해 보려고 헌신적인 아내는 아직 남아 있는, 피해를 입지 않은 그 소수 집단의 조개를 조사해 보도록 남편을 재촉했다. 그날은 온화한 날이어서 아내도 함께 따라갔고 진주조개를 향해 바삐 움직였다. 하나의 조개를 열었을 때, 아내는 소리를 질렀다. 거기에 번쩍이는 하얀 진주가 있었던 것이다. 그 진주는 반원형이었고 조개껍질 내부에 부착된 채 형성되어 있었다. 미키모토는 1896년에 이 반구형 진주를 산출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받았지만, 그의 마음에는 아직도 꿈이 남아 있었다. 그 꿈은 완전하게 둥근, 양식 진주를 얻는 것이었다.

그 무렵, 다른 두 사람도 양식 진주를 얻으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1904년경, 자수성가한 과학자인 미세 다쯔헤이는 구형의 진주 견본을 일본의 해양 전문가들에게 제시했다. 그리고 1907년경에는 해양 생물학자인 니시카와 도키치 역시 둥근 진주를 내보였다. 한 사람의 진보로 또 한 사람의 계발이 이루어진 것이다.

오늘날의 진주 양식장은 대체로 이 사람들이 개발한 방법들을 절충하여 쓰고 있다. 하지만 완전한 구형의 양식 진주에 대한 특허는 결국 1916년에 미키모토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과연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가?

미키모토는 1905년에 핵이 삽입된 그의 조개떼를 치사적인 적조로 인해 또 한 차례 잃었다. 아고 만의 해변에서 8십5만개의 죽어 악취가 나는 진주조개를 조사해 보다가 침울했던 미키모토는 진주조개의 비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5개의 완전한 형태의 둥근 진주를 찾아냈는데, 그 모두가 조개껍데기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조개의 살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이제까지 잘못해 왔다는 걸 깨달았다. 핵을 조개의 껍데기와 살 사이에 삽입해 왔기 때문에 반구형의 진주만을 거두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 5개의 둥근 진주는 조개의 체내 깊숙이 있었고, 따라서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했으며 그로 인해 진주층이 고루 덮일 수 있었다. 그 결과 완전히 둥근 아름다운 진주가 나오게 되었다.

1920년대 무렵에는 양식 진주가 세계 시장에 끼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 즉, ‘양식 진주는 진짜 진주인가, 아니면 모조품인가?’하는 의문이 남게 되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법정 투쟁이 야기되었다. 그러나 이 나라들에서 행해진 과학적 연구 결과, 천연 진주와 양식 진주가 다만 출발점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로 인해 미키모토는 자기가 양식한 진주를 바로 그 이름, ‘진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진주왕’이라는 매우 합당한 칭호를 얻게 되었다.

그 ‘진주왕’은 자국 내의 보석 시장을 석권해가기 시작했다. 경제 불황에 뒤쫓긴 보석상들은 물고기 비늘의 추출물로 입혀진 유리알로 만든 모조 진주를 시장에 마구 내놓게 되었다. 그러한 부정한 상행위가 보석 시장을 영구히 망칠 것임은 분명했다. 미키모토는 그런 상황에 개입해 모든 모조품들을 보는 대로 사들였다. 그런 다음 1933년 어느 날, 7십5만개 가량의 모조품과 소량의 품질이 낮은 양식 진주를 공공 소각장의 불길 속으로 직접 밀어 넣었다. 그리하여 양식 진주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심이 연기와 함께 사라지게 되었고, 그때 이후로 사람들은 보석 시장을 신용하게 되었다.

오늘날, 진주의 아름다움은 더는 왕족과 대부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부분의 근로 여성들은 밤하늘처럼 보이는 우단이 깔린 보석 상점 진열대에서 보름달처럼 둥근 진주를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갖고 있는 돈으로 몇 개의 진주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일은 진주가 양식되면서 가능해진 것이다.

금의 수입 절차

1. HS CODE란

HS CODE란 세계무역기구(WTO : World Trade Organization) 및 세계관세기구(WCO :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무역통계

및 관세분류의 목적상 수출입 상품을 숫자 코드로 분류한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10단위로 세분하여 관세, 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로 작성하여 사용하고 있다.

2. 금의 HS CODE

금은 가공정도, 순도, 합금, 형상, 용도 등에 따라 9개의 HS로 분류되는데 일반적으로 판매용으로 수입되는 금은 가공하지 아니한 상

태로 럼프, 빌렛, 입상의 형태로 수입되므로 그 HS CODE는 7108.12-1000으로 분류되고, 화폐용이 아닌 가루상태로 수입될 때에는

7108.11-0000에 분류된다.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로 럼프, 빌렛, 입상, 분의 형태가 아닌 것은 7108.12-9000에 분류된다.

3. 금수입 관세율

1) 7108.12-0000에 분류되는 경우

– 관세 : 아내나라 및 FTA적용대상국을 원산지로 하여 수입되는 경우 관세 0%이며, 그 외의 나라에서 수입되는 경우는 관세 3%이다.

– 아래 –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미얀마, 부탄, 키리바티, 라오스, 몰디브, 네팔, 사모아, 투발루, 바누아투, 솔로몬군도, 앙골라,

베닌,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까뽀베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코모로, 지부티,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이디오피아,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레소토, 리베이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니제르, 르완다, 상토메프린시페,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수단, 탄자니아, 토고, 우간다, 잠비아, 세네갈,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예멘

*** 특히 스위스산 수입 시 원산지증명서의 세심한 확인 필요함.

– 부가가치세 : 금괴(덩어리), 골드바 등 원재료 상태로서 순도가 1000분의 995 이상인 금을 금세공업자 등 및 금융기관이 면제금지금

                           수입추천자로부터 면세수입추천을 받아 수입하는 금지금의 경우는 부가세가 면세되며, 추천을 받지 못한 경우는 부가

                            세 10%부담.

2) 7108.11-0000(가루형태의 금) : FTA협정국을 원산지로 직수입되는 경우 관세 0%, 그 외의 나라에서 수입시 관세 3%이다. 부가세는 면

                                                                세 조항 없으며 10%이다.

*** 원산지증명서 철저확인 요망

3) 기타금 : 상기 7108.12-0000에 분류되는 경우와 대체로 같다.

4. 금수입요건 및 절차

1) 수입자의 요건 : 금수입자로서 특별히 제한요건은 없다. 다만, 판매용 금수입 시 사업자등록을 필하는 것이 좋다. 사업자등록시 업태는

                                   도소매, 종목은 무역, 금이 된다.

2) 절차 : 계약 – 한국반입 – 관세사수입신고 – 세관검사 – 반출

3) 절차상유의점 : 계약시 금수출자의 신뢰성, 수출국의 수출제제상황, 보세창고의 보관 및 창고보관료, 통관 후 운송안전성, 적화보험,

                                 원산지증명서, 순도확인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채취한 금의 량은 얼마?

금은 납을 제외하고 가장 무거운 금속으로 밀도가 19.3g/㎤으로 1Kg의 금괴는 어른 손바닥 안에 들어갈 정도로 부피가 작다.

지금까지 인류가 채굴한 금의 양은 2008년 말 기준으로 약 16만3000톤 가량 된다. 부피로는 각 면이 19m인 정육면체 또는 올림픽 수영경기장 2개를 합친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크기이다. 금 거래에 쓰이는 트로이 온스는 31.1034768g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채굴한 금 16만3000톤의 용도를 보면 가장 많은 분야가 장신구로서 전체의 51%인 8만3600톤이 쓰였다. 두 번째는 각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금으로 전체의 18%인 2만9700톤이며, 세 번째는 투자부분으로 2만7300톤(17%)에 해당한다.

연간 금 공급량은 2009년 기준으로 3890톤이며 그 중 채광생산이 59%, 고금(재활용 금)이 40%를 차지한다. 금의 채광생산량은 2001년 2600톤을 정점으로 줄어들어 2009년에는 약 2400톤 가량이다. 새로 발견된 금광의 생산은 고갈되는 금광 생산량을 겨우 채워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해 전체 금 생산량은 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금 가격이 오르며 금 생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고 채광기술은 향상되고 있지만 금의 생산량은 늘지 않고 있다. 사실상 금의 채광생산의 정점은 2001년이었던 셈이다. 개발이 금지되고 있는 남극을 제외하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광은 거의 모두 채광이 끝났기 때문에 금을 구하기 위해선 더 깊은 땅 속으로 들어가야 하며 그만큼 비용은 올라가고 있다.

게다가 금 광석의 금 함유량 역시 대단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생산성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지난 1830년에서 1920년까지 금 광석 1톤당 금의 함유량은 22g이었지만 2002년 이후에는 2g을 밑돌기 시작했고 현재는 겨우 1톤당 0.8g 수준이다. 동일한 금을 생산하는데 과거 전성기 때보다 28배나 많은 광석을 캐내야 하는 셈이다. 오늘날 발전된 채광기술에도 불구하고 금을 캐내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더 이상 금을 생산할 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악화되는 채광 여건에 따라 생산원가 역시 오르고 있다. 지역별 임금을 포함한 여러 여건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북미지역의 금 생산원가는 온스당 740달러이며, 2년 전만 해도 금 가격은 생산원가를 겨우 웃도는 수준에 불과했다. 말이 귀금속이지 귀한 대접도 못받고 헐값에 팔려나갔던 것이다.

전통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남아프리카가 전체 채광생산의 45% 정도를 차지했는데, 이들 국가의 생산량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 2007년에는 중국이 연간 금 생산량 314톤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 금 생산국으로 떠올랐다. 중국에 이어 호주가 9.38%, 남아프리카와 미국이 각각 8.88%의 비율을 차지하며 뒤를 잇고 있다.

전반적으로 금 생산량은 이미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접어들었으며 생산성도 떨어져 생산원가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반면 금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납유리 처리 루비

납유리 처리 루비 명칭을 뭐라고 할까?

– 스위스 GRS와 미국 AGL 납유리 처리루비 명기 협력 –

루비에 대한 납유리 처리가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한 10년 전부터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이름을 붙일 것인가 하는 것은

업계와 감정소 모두에게 문제로 남아 있었다.

스위스 소재 GRS(GemResearch Swisslab)와 미국 소재 AGL(American Gemological Laboratories)가 이와 같은 스톤의

감정서 상 명기를 놓고 협력에 나섰다. GRS의 Adolf Peretti 회장은 “우리는 GRS와 AGL이 협력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보석 및 주얼리 업계에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AGL의 Christopher P. Smith 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스톤의 분명한 명칭 및 명기 문제는 전세계에 걸쳐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었다. GRS와 AGL 양측은 감정서 상에 이러한 처리법이 보다 전통적인 열처리와 분명히 구분되어 명기되

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저품질의 납유리 처리 루비가 2003년에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한 후, 수십 만 개의 이와 같은 스톤이 전세계 시장에서 판

매되었다. 전세계의 보석감정소, 업계 단체, 연구소 등은 이러한 스톤의 구분법과 이러한 스톤의 내구성을 둘러싼 이슈,

이에 대한 적절한 명기법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서 발행, 강연 개최 등을 시행해 왔다.

2007년 11월 AGL은 모든 납유리 처리 루비를 묘사하는 용어로 ‘Composite Ruby’를 사용한다는 명확한 태도를 취했으며,

GRS는 2010년에 이에 대해 ‘Hybrid Ruby’라는 용어를 정했다.

간단한 교육을 받고 현미경이나 루페를 갖출 경우 이러한 스톤들은 몇 가지 특징을 통해 구분이 가능하다. 납유리 처리의

내부적 특징인 유리 부분의 압축된 버블, 연한 파랑과 오렌지색의 특징적인 섬광, 납유리의 골든~레드의 바디 칼라 등의

감별에 익숙해질 경우 스톤을 감정소에 보내 첨단 테스트를 받지 않고도 쉽게 감별할 수 있다.

납유리 처리 루비는 주얼리 샵의 일상적인 수리 과정 중에서도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루비와 유리로 채워진 부분

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납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리의 경우 그 굴절률이 커런덤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스톤 내부에 얼

마나 많은 양의 납유리가 함유되어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Peretti는 “이러한 스톤을 어떻게 명칭 하느냐에 있어 여러 단계를 두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들이 이러한

단계에 대한 명칭들을 익숙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톤들은 대부분 납유리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루비라는 이름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Smith는 “납유리 처리의 강도가 어떻든 간에 이러한 스톤은 내구성 문제와 특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이슈가 항상 따라다

닌다.”라고 말했다. Peretti와 Smith는 결론적으로 “우리는 GRS와 AGL의 협력관계 구축이 업체들과 업계 전반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와 같은 납유리 처리 루비에 Composite Ruby와 Hybrid Ruby라는 명칭을 붙임으로써 고객들은 이러한

사실을 더욱 쉽게 구분하게 될 것이며, 이를 보다 전통적인 처리법인 열처리와 보다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1년 10월 3일부터 발행되는 모든 GRS와 AGL의 감정서에서 납유리 처리 루비는 다음과 같이 명기된다.

GRS 감별서

Hybrid Ruby

코멘트 : 열처리 되었으며 컬러가 있는 (납을 포함하고 있는) 고체 이물질로 필터링. 다룰 때 주의를 요함. Composite Ruby

라고도 칭함.

AGK 감별서

Composite Ruby

코멘트 : 이 스톤은 천연 루비와 납이 고함량된 유리가 복합된 것임. Hybrid Ruby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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